
미국-이란 휴전 합의에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26척 대기 중
게시2026년 4월 8일 1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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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14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 26척(선원 173명)의 안전 확보가 주목된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8일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선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방침을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매일 선박 내 식료품·식수·연료유 등 필수 물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대부분 30~50일분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휴전으로 선원의 하선이 가능해지면 정부와 협력해 안전을 확보한 후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원노련은 연맹 사무실에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선박 위치와 항로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호르무즈 묶인 韓선박 26척…“안전 확보 후 선원 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