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전 총리 샤르마 올리, 반정부 시위 발포 통제 과실 혐의로 체포
게시2026년 3월 29일 18: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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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정부 시위 당시 사임한 샤르마 올리 전 네팔 총리가 28일 발포 통제 과실 혐의로 체포됐다. 신임 발렌드라 샤 총리 취임 하루 만의 일이다.
조사위원회는 부검이 끝난 희생자 63명 중 48명이 총상으로 사망했으며, 올리 전 총리가 사상자 발생 후에도 발포를 막거나 통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과실로 인해 십대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조사위는 최대 징역 10년을 권고했다.
올리 전 총리가 속한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으며, 지지자들은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발포 안 막아 시위대 다수 사망’ 네팔 전 총리 체포···소속 정당은 “정치 보복”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