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F-15E 격추, 실종 조종사 수색전 전개
게시2026년 4월 4일 2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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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3일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되면서 실종된 조종사 1명을 놓고 미군과 이란군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종사를 먼저 찾는 쪽이 전쟁과 종전 협상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미군은 헬기와 수송기, 특수부대를 투입해 수색 작전을 진행 중이며, 이란은 국영방송을 통해 현상금을 내걸고 조종사 신고를 촉구했다. 이란이 대중 방송을 통해 직접 적군 수색을 촉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타임스는 전투기 손실과 구조 작업이 미국에 군사적·외교적 난제를 안겨줬으며, 실종된 미국인이 포로로 잡힐 경우 난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군, 결국 이란에 특수부대 투입했나…실종 조종사 포로되면 종전협상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