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스, 탬파베이에 스윕당해 ALDS 탈락
수정2026년 10월 8일 12:33
게시2026년 10월 4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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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3연패를 당하며 포스트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창단 124년 역사상 최대 굴욕으로 꼽히는 스윕패로, 2009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은 무산됐다.
1차전 드류 라스무센의 8이닝 무실점 역투로 기선을 제압당한 양키스는 2차전에서 실책 4개로 자멸하며 연패에 빠졌다. 3차전에서는 캡틴 애런 저지가 종아리 부상으로 끝내 복귀하지 못한 채 접전 끝에 패배가 확정됐다.
스몰마켓 구단 탬파베이는 6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며 돌풍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양키스는 핵심 전력 공백과 수비 불안이라는 과제를 다음 시즌까지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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