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68개 기금 여유자금 운용수익률 최대 8배 차이
게시2026년 10월 10일 1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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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용하는 68개 기금의 지난해 여유자금 운용수익률이 최고 18.97%에서 최저 2.27%까지 8배 이상 차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기금이 약 19%의 수익률을 거둔 반면 전체 기금의 약 62%가 4% 미만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회 정성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 이상 수익률을 거둔 기금은 10개에 불과했고 3% 미만은 30개였다. 연기금투자풀에 여유자금을 전액 맡긴 42개 기금 중 27개(64.3%)는 수익률이 3%에 못 미쳤으며 투자풀 전체 수익률인 6.85%를 밑돈 기금도 38개(90.5%)에 달했다.
정 의원은 수익률을 1%포인트만 높여도 8000억원의 국부를 창출할 수 있다며 기획예산처가 기금 여우자금을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해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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