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 탈중국 정책 벗고 중국과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
게시2026년 3월 28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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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쟁 격화로 탈중국 공급망 동맹이 확산했으나, 경제 논리 앞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포드가 중국 CATL의 배터리 기술을 라이선싱하는 등 냉혹한 시장 현실이 기업들의 선택을 바꾸고 있다.
휠라는 중국 스포츠 브랜드 안타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연간 1000억 원의 로열티를 챙기고 있으며, 피엔티는 중국 배터리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 중이다. JW중외제약은 중국 AI 바이오기업과 협력해 신약 개발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불편하고 위협적이지만 함께 버텨야 하는 존재로, 대체 불가능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이 국내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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