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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026 북중미월드컵 첫날 '오늘의 선수' 선정

게시2026년 6월 12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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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유럽 매체 플래시스코어로부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첫날 '오늘의 선수'로 선정됐다. 12일 한국-체코전과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출전한 선수 중 유일하게 9점을 넘긴 9.1점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한국의 2대1 역전승에서 선발 90분 풀타임을 뛰며 1도움, 키패스 3회, 드리블 성공 5회 등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특히 상대 파이널 서드에서 패스 성공률 100%(18번 시도 모두 성공)를 기록했으며 한국의 위협적인 장면의 중심에 있었다.

플래시스코어는 슈퍼컴퓨터 기반의 개선된 평점 시스템으로 이강인을 평가했으며, 황인범(8.8점)과 오현규(7.6점) 등 다른 한국 선수들보다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한국-체코전 평점 캡처=사커웨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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