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도자기축제, 중국산 경품 논란에 재단 공식 사과
수정2026년 5월 28일 13:16
게시2026년 5월 28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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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SNS 이벤트 경품으로 개당 6500원 중국산 도자기가 지급됐다. 당첨자가 '메이드 인 차이나' 스티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마케팅 대행사가 온라인 판매처에서 중국산 제품을 구매해 검수 없이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년 도자 산업을 홍보하는 축제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처사였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공식 사과하고 당첨자 전원에게 여주산 달항아리 재발송을 약속했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오곡나루축제 중국군 영상 논란에 이은 두 번째 중국 관련 공방으로 관리 체계 전면 재점검 압박에 직면했다.

여주 도자기 우수성 알린다는 축제…추첨 경품이 중국산 ‘싸구려 도자기’
여주도자기축제서 중국산 도자기 경품 지급…주최측 공식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