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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직무 평가 하락 원인과 총선 위기

게시2026년 11월 1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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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평가가 30~40%대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칼럼은 민심이 4월 최고치에서 크게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한국갤럽 통합 직무 평가는 4월 긍정 66%에서 10월 긍정 38%, 부정 51%로 뒤집혔다. 하락은 중도, 수도권, 20~30대 이탈이 주도했다고 짚었다.

칼럼은 만기친람 리더십과 독선적 태도가 민심 악화의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임광현 비서실장 체제가 국정 책임을 대통령 혼자 지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검사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란, 다문화 가정 관련 글 등 강성 지지층에 휘둘린 판단도 문제로 꼽았다.

칼럼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현 정부 견제론이 47%로 여당 지원론 34%보다 우세한 점을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의 세 차례 총선 승리는 반사이익이었다는 것이 필자의 시각이다. 국민의힘이 오세훈, 한동훈, 유승민 중심으로 보수 재건에 성공하면 민주당이 패배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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