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사상 처음 6,000선 돌파
게시2026년 2월 26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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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5일 종가 6,083.86으로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다. 3,000에서 6,000으로 두 배 오르는 데 8개월, 5,000에서 6,000으로 오르는 데는 단 1개월이 걸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상승 속도가 가팔라졌다. 작년 6월 3,000을 넘어선 후 4개월 만에 4,000, 3개월 만에 5,000을 기록했고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6,000선을 넘어섰다. 정부의 자본시장 친화정책과 전 세계적 인공지능 돌풍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다만 역대급 '불장'의 과열 우려가 병존한다. 포모 심리로 증권 계좌는 1억 개를 넘었고 신용 융자 잔액은 31조 원에 달했다. 정부가 과열 경고음을 방관해선 안 되며,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등 세제 정상화를 통해 증시 체질을 탄탄히 할 필요가 있다.

초고속 '6천피'... 과열 경계하고 세제 정상화도 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