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후보 '까르띠에 시계' 의혹 공격
게시2026년 4월 21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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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1일 중앙일보 정치토크쇼에 출연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을 재공격했다. 박 후보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의심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으며, 시계 일련번호 대조만으로도 수수 여부가 드러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전 후보가 시계 수수를 인정하면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고, 부인하면 허위사실 유포로 재판 문제가 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통일교 의혹 관련 보좌진 4명이 기소된 반면 전 후보는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며 비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재임 5년간 부산의 일자리·도시 위상이 개선됐다고 강조하면서도, 부산특별법과 산업은행 이전 등이 현 정부의 제동으로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에서 전 후보와의 격차가 6%포인트 이내로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형준 "전재수 까르띠에, 의심 정황 분명히 있어"[불편한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