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모아주택 조합설립 공공지원 확대
수정2026년 10월 20일 11:17
게시2026년 10월 20일 1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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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자치구가 모아주택 조합설립 과정을 돕기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을 지원하고 구역별 최대 1억원을 보조하기로 했다. 기존 대규모 정비사업에 한정됐던 조합설립 공공지원이 모아주택으로 확대된 것이다.
그동안 주민들은 조합설립 과정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전문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자치구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를 선정해 토지등소유자 현황 파악부터 창립총회 개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 대상은 모아타운 내 토지등소유자 100인 이상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재건축사업 구역이다.
서울시는 올해 모아타운 내 20개 내외 구역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21일부터 연말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소규모 정비사업의 행정 부담을 낮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 조합설립 공공지원 모아주택까지 확대...구역별 최대 1억 보조
모아주택 조합설립 시·자치구가 돕는다… “1억 지원하고 전문관리업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