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노동자, 월급 402만원 공개...한국과 태국 임금 격차 드러나
게시2026년 3월 6일 07:3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제조 현장에서 일하는 태국 국적 남성이 월급 명세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A씨는 지난해 8월 기본급 209만원을 포함해 총 402만7045원을 수입했으며, 세금과 보험료를 제외한 실수령액은 345만4155원이었다.
명세서 분석 결과 A씨는 해당 월에 휴일 없이 매일 출근했으며 주간 연장근로 46시간, 조기출근 21시간을 기록했다. 태국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태국의 평균 월소득은 약 62만원 수준으로, 한국 최저임금과 비교해 현저한 격차를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씨의 근로 강도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뤘으며, 그는 최근까지 월급 내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국서 월 400 번다" 韓 공장서 일하는 태국인 '월급 명세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