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 2028학년도 대입 전형 대폭 개편
게시2026년 5월 26일 09: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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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가 202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교과전형의 지원 자격을 고교 재학생으로 제한하고 정시모집에 학생부 평가를 도입하는 '이원화' 구조를 도입했다.
수시 교과전형에서 졸업생 지원이 금지되면서 재수생의 강세에 제동이 걸린다. 정시에서도 수능 100% 선발 방식을 폐지하고 수능과 학생부를 합산하는 전형을 병행하며, 경희대는 학생부 반영 전형의 선발 인원을 수능 100% 전형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개편은 고교 3년간의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려는 대학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수험생들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관리해야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희·중앙·이화 '재수생 장벽'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