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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너지 '슈퍼 트릴레마' 위기 직면…'혼합 전략' 필수

게시2026년 4월 3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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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원전·석탄 발전 가동을 늘리고 공공 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등 비상 절전 체제에 돌입했으며, 삼성·SK·LG·롯데 등 주요 기업도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한국은 안정성·경제성·환경성의 기존 트릴레마를 넘어 공급 속도와 에너지 안보까지 겹친 '슈퍼 트릴레마' 한복판에 섰다. AI 데이터센터는 2~3년이면 지어지지만 송전망 건설에는 10년 이상 소요되는 '시간표의 충돌'이 가장 큰 위기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상황에서 중동 정세 변화나 자원 무기화는 공급 안정성을 직접 위협한다.

전문가들은 원전을 기저전원으로 삼고 LNG는 유연성 자원, 재생에너지는 ESS와 결합해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혼합 전략'을 제시했다. 미국의 기술 혁신과 공급망 내재화, 프랑스의 원전·재생에너지 병행 정책을 참고하되 독일의 탈원전 정책은 경계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권 변화에 따른 정책 일관성 부족과 인허가 지연 등 '정책의 병목'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

한국원자력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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