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바이오, SFTS 치료제 '제프티' 임상2상 추진
게시2026년 10월 13일 1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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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제 후보물질 '제프티'의 국내 임상2상을 추진한다. 내년 5월경 환자 투약을 목표로 식약처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임상시험계획(IND) 신청도 서두르고 있다.
국내에는 SFTS 정식 치료제가 없어 대증치료에 의존해왔고, 지난해만 280명의 환자와 4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의료진 2차 감염 사례까지 보고된 가운데 일본의 '아비간' 역시 효능 입증에 한계를 보였다.
제프티는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SFTS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였고 코로나19 임상 안전성 자료도 활용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다만 내년 5월 투약을 위한 조기 환자 모집이 임상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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