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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반값여행' 인기 급증, 접수 시작 즉시 마감

게시2026년 8월 1일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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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로 여행경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 영월군은 1000여명 모집 인원이 16분 만에 마감됐고, 제천과 평창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렸다.

반값여행은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숙박·식사·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층(19~34세)은 최대 1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 65억원이다. 참여자들은 환급받은 금액을 여행지에서 다시 소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로컬 여행' 수요 확산과 비용 절감 효과가 반값여행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정부는 하반기 추가 지역 4곳을 공모하고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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