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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 사건 희화화 경찰관, 비밀누설 혐의 수사

수정2026년 8월 20일 22:50

게시2026년 8월 20일 21:5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금천경찰서가 변사 사건을 '썩변' '쓰리연속 변넷'으로 표현한 현직 A경장을 공무상비밀누설·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다. A경장은 2023년 7월 개인 블로그에 변사 현장 출동 경험을 '역대급 냄새' '감자탕 순식간에 먹었다'는 식으로 게재했다.

같은 달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면담 내용도 '자존감 낮고 찌질했다'며 비공개 자료임에도 블로그에 공개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 업무를 '고수익 단기 꿀알바'로 표현한 글도 함께 논란이 됐다.

지난 6월 서울남부지검 고발 접수 후 블로그는 비공개 전환됐다. 경찰은 A경장 소환 조사 후 감찰 절차 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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