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만원 5·18 왜곡 혐의로 구속
수정2026년 10월 27일 23:38
게시2026년 10월 27일 22:53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보수 논객 지만원씨가 5·18 민주화운동 참여 시민을 북한군으로 지목하는 글을 유포한 혐의로 2026년 10월 27일 구속됐다. 수원지법은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5·18 참여 시민들을 '북한 시체 처리반 단원' 등으로 지칭하며 60여 차례에 걸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2026년 5월 자체 모니터링 중 이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고, 10월 14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심사에서 지씨는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의 저서를 근거로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과거 처벌 전력에 대해서도 위헌적 판결이라고 맞섰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과 유포 경위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 구속 "증거 인멸·도망 우려"
'5·18 북한군 개입설 유포' 보수논객 지만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5·18 왜곡’ 지만원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