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 16년 만에 예능 출연해 '국민 여동생' 시절 부담감 고백
게시2026년 4월 22일 22: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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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16년 만에 예능 무대에 나서 10대 시절의 뜻밖의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뷔 28년 차를 맞이한 그녀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무섭고 버거웠으며, 실수하면 안 된다는 강박에 겁이 났다고 회상했다.
문근영은 '가을동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으로 대한민국 1호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화려한 신드롬 뒤에는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 힘든 무게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녀의 완벽하고 선한 이미지 때문에 안티 카페가 생겨났지만, 안티들조차 '깔 게 없다'며 스스로 카페를 폐쇄했을 정도였다.
투병과 재활을 거친 문근영은 이제 '국민 여동생'이라는 왕관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40대 배우로서 신명 나는 인생 2막을 선언했으며, 현재 연극 '오퍼스' 무대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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