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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통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으로 1016억 징수

수정2026년 5월 10일 10:42

게시2026년 5월 10일 09:0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찰이 올해 1~4월 교통 과태료 상습·장기 체납자 대상 특별단속을 벌여 1016억원을 강제징수했다. 번호판 영치 7만2676대, 차량·예금 압류를 통해 각각 585억원·112억원을 확보했다.

현장 단속 과정에서 체납자가 직접 운전한 사실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범칙금으로 전환하고 벌점을 부과했다. 올해 범칙금 전환 409건, 운전면허 정지·취소 11건이 집행됐다.

경찰은 하반기 국세청과 협업해 체납자 주소 방문 안내를 추진하며 징수를 강화할 방침이다. 상습 체납자에 대한 추적과 엄정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4월 전북 완주군 상관휴게소에서 경찰 등이 체납차량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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