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도안·오르타 대통령 잇따라 방한
수정2026년 11월 1일 19:17
게시2026년 11월 1일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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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이 11월 2~4일 국빈 방한하고, 동티모르 오르타 대통령이 11월 5~7일 공식 방한해 각각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며,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은 2002년 수교 이후 동티모르 정상의 첫 양자 공식 방한이다.
튀르키예는 한국전 참전국이자 나토 회원국으로 1957년 수교, 2012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고 2027년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있다. 동티모르는 2025년 아세안 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2027년 한국과 수교 25주년을 맞는다.
양 정상회담에서는 원전·방산, 바이오·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과 한반도·중동 정세 등 국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연쇄 방한이 양국과의 전략적 협력 및 한·아세안 관계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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