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 자택 절도 피해
게시2026년 10월 23일 10: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체셔주 고급 저택이 괴한들에게 털렸다. 2026년 10월 23일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약 400만 파운드(약 76억 원) 상당이다. 페르난데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코모전을 치르기 위해 이탈리아에 머물던 중이었다.
복면을 쓴 괴한 3명은 집 뒤편 숲을 통해 접근해 정원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다. 첨단 경보 시스템과 CCTV, 전동 출입문 등 고도의 보안 설비를 뚫고 명품 보석류와 고가 물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웃 신고 후 10분도 지나지 않아 경찰이 도착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
경찰은 주변 주택의 CCTV 영상을 검토하며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영국에서는 선수들의 원정 일정을 노리는 절도단이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에는 맨체스터 시티 후뱅 디아스의 자택도 표적이 됐다. 코모 원정에서 1-4로 패한 데 이어 자택 피해까지 겹쳐 페르난데스의 멘털 관리가 시즌 완주의 과제로 떠올랐다.

"캡틴 브루노 큰 충격에 빠져" 도둑 들어 집 털렸다…피해액 76억→경찰 용의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