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쿠시마 마라톤, '펀 런' 문화로 한국인 74명 참가
게시2026년 4월 1일 0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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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쿠시마현에서 22일 열린 도쿠시마 마라톤에 한국인 74명이 참가했다. 풀코스 완주 제한시간 7시간, 요시노 강변 경치, 주민 응원과 음식 제공으로 기록보다 즐거움을 중시하는 '펀 런' 문화를 보여줬다.
대회는 마라톤이면서도 식도락 축제 성격을 띠고 있었다. 27㎞ 국수 존, 냉소면·어묵·딸기 등 지역 특산물 제공, 결승 후 축제에서 영귤 맥주와 족욕·마사지 부스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쿠시마현 지사는 내년 20주년 대회부터 코스를 변경해 나루토시 포카리스웨트 스타디움으로 골인할 예정이며, 더 많은 한국인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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