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졸업생 응시 9만명 돌파
게시2026년 5월 27일 12: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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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에 응시한 졸업생이 9만693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 전체 지원자 48만8343명 중 졸업생 비율이 19.8%라고 밝혔으며, 이는 2011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9만명을 넘어선 수치다.
지역의사 선발 전형 시행으로 상위권 재수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자연계열 학생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어 사탐 접수율이 66.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모의평가는 다음 달 4일 전국 2124개 고등학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 실시되며, 최종 정답은 다음 달 16일 확정되고 성적은 7월 1일 통지될 예정이다.

6월 모평 응시 졸업생 9만7000명 역대 최다…‘사탐런’ 극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