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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폐물 처분시설 부지선정 사례, 한국에 시사점 제시

게시2026년 3월 4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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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2010년부터 14년에 걸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선정을 완료했으며, 2024년 최종 부지를 확정했다. 한국은 지난달 말 고준위방폐물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면서 부지선정을 위한 첫걸음을 뗐고, 2030년부터 국내 원전들의 임시 저장시설이 포화될 전망이다.

캐나다 방사성폐기물관리기구(NWMO)는 '원하지 않는 지역에 강요하지 않는 원칙'을 세워 22개 지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주민 우려에 대해 억지 설득보다 객관적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으며, 핀란드 처분시설 견학과 저장용기 모형 전시 등으로 기술적 안전성을 입증했다. 최종 후보지 이그너스 지역은 투표에서 77% 이상이 찬성했다.

NWMO 리사 프리젤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한국에 '서두를수록 오히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주민 주도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정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반대에서 '조금 더 알아보자'는 태도로의 전환이 절차 진전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캐나다 방사성폐기물관리기구(NWMO)의 디스커버리 센터. 방폐물 처분시설의 안전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시각자료와 벤토나이트 등 핵심 소재가 놓여있다. 남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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