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분기 GDP 2.0% 성장, 시장 기대 미달
게시2026년 5월 1일 0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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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30일 1·4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연율 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4분기 0.5% 성장에서 반등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2.2%에는 못 미쳤다.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성장률을 견인했다. 비주거 고정투자는 10.4% 증가하며 지식재산과 설비 투자가 크게 늘어났다. 반면 소비 지출은 1.6% 증가에 그쳤고 순수출은 성장률을 1.3%p 끌어내렸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투자 중심의 성장이 새로운 엔진이 되고 있지만 소비 둔화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하반기 경기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 둔화에도 기업 투자 급증…미 경제 2% 성장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