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 서울 토지거래 신청 급증
게시2026년 5월 10일 1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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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8일 하루에만 700건 몰렸다. 노원구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53건, 송파구 52건 등 강남권에서도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는 막판 거래가 이어졌다.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힌 뒤 서울 토지거래 허가 신청은 지속 증가했다. 2월 5194건에서 3월 8673건, 4월 1만 208건으로 늘었으며 5월 8일까지 이미 3280건이 접수됐다.
양도세 중과가 10일 재개된 이후 거래는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막대한 세금 부담으로 매물이 잠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양도세 중과 직전 서울 토지거래허가신청 700건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