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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WBC서 투수 배제…다저스와 계약 우선

수정2026년 3월 13일 03:24

게시2026년 3월 13일 02:4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타니 쇼헤이가 WBC 일본 대표팀에서 지명타자로만 출전한다. 13일 대표팀 훈련에는 불참했으나 별도로 라이브BP 4이닝 59구를 소화했다.

소속팀 LA다저스와 맺은 계약에 따라 대회 기간 투수 등판은 불가능하다. 지난 시즌 두 번째 토미 존 수술 복귀 후 투타 겸업 준비 중이지만, 대표팀 합류 기간엔 타격만 소화하기로 했다.

오타니는 후회 없다며 팀 투수진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이틀 뒤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을 앞두고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요시다가 타격 훈련을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美 마이애미)= 김재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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