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미국산 LNG 장기 공급 계약 체결
게시2026년 10월 24일 13: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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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너지가 2026년 10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체니에르 에너지와 2054년까지 연간 400만t 규모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구매 가격은 미국 헨리허브 가스 가격에 고정 수수료를 더하는 방식이며, 인도는 2030년대부터 시작된다.
카타르는 2026년 3월 이란의 라스라판 시설 폭격으로 LNG 수출 용량의 약 17%가 손실됐다. 사드 셰리다 알카아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복구에 약 3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 수출 불능으로 현재 수출량이 극히 적다.
카타르에너지는 미국 벤처 글로벌과도 연간 300만t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막바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가에서는 미국 LNG 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이어지며, 글로벌 LNG 시장에서 미국의 점유율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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