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 마치 캐나다 감독, 2023년 미국 대표팀 감독직 낙마 과정 공개
게시2026년 3월 21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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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 대표팀 제시 마치 감독이 2023년 미국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겪은 좌절감을 공개했다. 마치 감독은 미국축구연맹으로부터 대표팀 감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받았으나 이후 상황이 뒤집혀 그렉 버홀터가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마치 감독은 당시 레스터 시티 감독 부임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미국 대표팀 제안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는 정말 큰 충격이었고 화도 났다"며 "레스터 구단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현재 마치 감독은 캐나다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캐나다 대표팀으로 미국과의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그는 "지금은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고 현재 위치에 아주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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