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중국 외교부장, 동남아 3개국 방문
게시2026년 4월 21일 16: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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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22~26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를 방문해 전략 대화를 진행한다. 세 나라는 중국의 메콩강 프로젝트와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미·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 타격을 받고 있다.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 18% 감소와 바트화 66% 하락으로 관광산업 불황을 겪고 있으며, 중동에서 에너지의 50%를 수급해 연료비 상승에 고통받고 있다. 세계은행은 태국의 올해 성장률을 1.8%에서 1.3%로 하향조정했고, 캄보디아는 4.3%에서 3.9%로, 미얀마는 3.0%에서 2.0%로 낮췄다.
고유가 위기 속 중국과의 에너지 협력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은 캄보디아에 10억 달러 규모 양수식 수력발전소를 건립 중이며, 미얀마는 러시아 액화천연가스를 중국·태국으로 역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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