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도윤, 백업 내야수로 시즌 초반 활약
게시2026년 5월 25일 2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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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백업 내야수 이도윤이 2026시즌 초반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을 메우며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올 시즌 38경기에서 타율 0.283, 14타점 13득점을 기록 중이며, 특히 하위 타순 타율 0.278(2위)을 주도하고 있다.
이도윤은 노시환, 심우준, 하주석 등이 빠질 때마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 활력소 역할을 해왔다. 최근 대전 두산전 3연전에서도 적시타와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경험과 여유로 조급함을 줄이고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 11년 차 베테랑인 이도윤은 주전 선수들이 돌아와도 '누가 빠져서 나온 선수'가 아닌 '잘해서 나온 선수'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누가 나를 백업이라 했나…이도윤 “잘해서 나온 선수라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