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름 휴가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게시2026년 7월 24일 08: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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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여름 휴가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해수욕장, 계곡,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혼합 판매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음식점에선 쌀·배추김치·콩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소에선 표시 적정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하고, 거짓표시 등 중대 위반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거짓표시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미표시 시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단속으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이 목표다.

'휴가철 안심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