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중·수·청 지지율 민주당 역전
게시2026년 10월 20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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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공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40.9%, 더불어민주당 36.2%로 국민의힘이 앞섰다. 두 당의 격차는 오차범위(±3.1%포인트) 안이지만,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던 중·수·청 지지율이 5개월 만에 뒤집힌 것으로 나타났다.
중·수·청 지지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두드러졌다. 서울에서는 국민의힘 45.7%, 민주당 26.7%였고, 20대와 30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50%를 넘어섰다. 2026년 5월 3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47.5%에서 36.2%로 11%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장동혁 대표의 혁신과 장외 투쟁 성과라고 자평했다. 반면 보수 진영 안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의 대여 투쟁 효과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여권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힘의 지지율 우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중·수·청’ 5개월 만에 뒤집혔다, 국힘 지지율 반등 ‘진짜 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