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당 총무부장 임명…김주애 저격소총 사격 단독사진 공개
수정2026년 2월 28일 10:04
게시2026년 2월 28일 0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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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노동당 총무부장에 임명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신형저격수보총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으로 호칭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여정의 구체적 부서가 처음 확인됐다.
노동당 총무부는 김정은의 지시와 당 방침을 전 당조직에 전파하고 집행 상황을 관리하는 핵심 부서다. 당내 모든 문서의 실무적 관리도 총무부가 맡는다.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대외 메시지를 담당해온 김여정이 당 내부 운영과 행정 실무까지 관할하게 되면서 당내 권한이 확대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동행했다. 북한 매체는 주애가 저격소총을 조준 사격하는 단독사진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무기증서를 들고 김 위원장 옆에서 수여를 돕거나 망원경을 보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후계 구도 가시화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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