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4391개 단지 안전등급 전수조사, 신축도 B등급 논란
게시2026년 5월 2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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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머니랩이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함께 서울 공동주택·주상복합 4391개 단지의 시설물안전법상 안전등급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A등급 72개, 강남 3구 신축 B등급 20개, C등급 17개, D등급 20개 단지를 산출했으며, 특히 수십억원대 브랜드 아파트도 B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등급은 A(우수)·B(양호)·C(보통)·D(미흡)·E(불량) 5단계로 나뉘며, 높은 등급을 받으려면 설계·시공·유지관리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한다. 서울 전체 4391개 단지 중 1928개가 B등급을 받았고, 신축인데도 B등급인 단지가 56개에 달했으며 강남 3구에 20개가 집중됐다.
최근 고환율과 원자재값 인상으로 부실 공사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실거주 목적의 주택 매수가 증가하면서 안전성 점검이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신축인데 안전 B등급 나왔다…35억 강남 그 아파트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