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2027년 '채무 제로 도시' 목표 선언
게시2026년 10월 1일 1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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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는 남은 지방채 1000억원을 내년까지 모두 갚아 2027년 채무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재정·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2021년 3700억원이던 지방채를 민선8기 동안 2700억원 상환해 1000억원으로 줄였다. 행정조직을 정책 실행 중심으로 개편하고, 특정 업체 수의계약 집중을 막으며 관급자재 선정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킨다. 140개 세부과제의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새로운수원위원회를 출범시킨다.
시는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정책을 보완하거나 새 정책을 추가할 방침이다. 민생 지원과 미래산업 투자를 늘리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겠다는 구상으로, 시민의 삶의 변화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이다.

3700억 빚 2700억 갚은 수원…이재준 '2027년 채무 제로'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