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 아래 깔리는 무채와 천사채, 먹어도 될까?
게시2026년 5월 16일 12: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횟집에서 흔히 보는 회 아래 흰 채소는 단순 장식이 아니라 신선도와 식감을 유지하는 기능성 식재료다. 전통적인 무채는 생선 수분을 흡수하고 소화 효소로 입가심 역할을 하지만, 오래 깔려 있으면 비린내가 강해져 상태를 보고 먹는 것이 좋다.
최근 국내 횟집에서는 무채 대신 해조류 추출 성분으로 만든 '천사채'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천사채는 알긴산을 가공한 식재료로 무채보다 탄력이 있고 형태를 오래 유지하며 냉장 상태에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한다.
전문가들은 천사채가 식용 가공식품으로 섭취에 문제없지만, 무채처럼 소화 효소나 향 역할을 기대하기보다는 플레이팅과 식감 유지 목적이 더 강하다고 설명했다.

회 접시 아래 깔리는 ‘하얀 채소’…먹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