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재건축 단지, 역세권 용적률 특례로 공공분양 확대
게시2026년 1월 1일 16: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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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등 서울 선호 지역의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활용해 공공분양 물량을 늘리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신반포7차는 기존 320가구에서 965가구로 확대하며 공공분양 117가구를 공급하고, 은마아파트는 역세권 특례로 추가 확보한 655가구 중 195가구를 공공분양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공공분양 물량은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토지임대부 등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되어 초기 자금이 부족한 청년층과 서민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할 전망이다. 이익공유형은 분양가의 80%로 입주 후 5년 거주하는 방식이고, 지분적립형은 분양가의 10~25%만 내고 20~30년간 거주하며 지분을 늘려나가는 구조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전체 주택 규모를 늘리면서 동시에 수요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공공분양이 주로 강남권과 한강 벨트의 역세권 단지에 집중되어 있어 입지 경쟁력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은마 이어 신반포7차도…강남권 공공분양 더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