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4거래일 연속 급락, 7400선까지 붕괴
수정2026년 6월 11일 09:28
게시2026년 6월 5일 0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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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일부터 11일까지 4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8000선에서 7400선까지 무너졌다. 8일 8.3% 폭락으로 8000선이 붕괴된 데 이어 10일 4.5% 하락으로 7700선, 11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에는 장중 4.3% 급락해 7400선마저 깨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4거래일간 10조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 기술주 급락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 하락,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70억 달러 유상증자 발표가 유동성 경색 우려를 키웠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 재고조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4거래일간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되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지속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일제히 4%대 하락하며 지수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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