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정릉천고가교 텐던 손상 등급 축소 의혹
게시2026년 10월 19일 0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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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가 하루 10만대 이상이 오가는 정릉천고가교의 손상된 외부긴장재를 자체 임의 등급으로 분류해 중대결함을 축소·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손상된 텐던 25본은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단 1본도 교체되지 않은 상태다.
정릉천고가교는 2016년, 2024년, 2026년 세 차례 텐던 파단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2023년과 2025년 정밀안전점검에서 B등급을 부여했으며, 2024년 전수조사에서 발견된 텐던 25본을 중대결함 또는 D등급 대신 자체 기준인 C3등급으로 분류했다.
텐던 파단은 교량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대형참사 우려가 크다. 황희 의원은 서울시가 자체 등급 분류를 즉시 중단하고 안전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희 “서울시, 차량 10만대 오가는 정릉천고가교, 손상된 케이블 2년째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