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과학계, 미 공개 UFO 자료 '반쪽 공개' 비판
게시2026년 6월 6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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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 이상현상(UAP) 자료를 놓고 중국 연구자들이 핵심 근거 부재를 지적했다. 중국 연구자 장난은 2020년 촬영된 인간형 물체 영상에서 가속도 600g을 초과한 기동이 감지됐다고 분석했으나, 레이더 추적값·적외선 센서 원자료 등 교차 검증 자료가 없어 과학적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미군이 감시·정찰 장비의 탐지 거리와 해상도 노출을 우려해 계측 자료를 선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NASA 독립연구팀도 2023년 보고서에서 고품질 데이터 부족이 UAP 연구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지적했으며, 전 국방부 AARO 국장도 분석 없는 자료 공개는 음모론만 확산시킨다고 지적했다.
이번 논란은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보다 UAP 연구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중국은 파스트 전파망원경을 활용한 외계 지적생명체 탐색(SETI)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베이징사범대 연구팀은 100만 개 후보 신호 중 100개를 정밀 검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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