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남, 광복절 맞아 1950년대 태극기 공개
게시2026년 8월 15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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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자신이 소장한 1950년대 태극기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낡은 태극기들이 담겨 있으며, 빛이 바래고 훼손된 모습에서 태극기가 지나온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배정남은 영화 '영웅'에서 독립군 역을 연기한 이후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성에 관심을 갖게 되어 태극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에 출연해 자신이 모은 태극기를 소개하며 "조상님들의 혼이 담긴 태극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정남의 태극기 소장과 공개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역사 유물로서의 태극기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피 얼룩까지..” 배정남,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1950년대 태극기 직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