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수도권 분양 물량 2만1942가구, 작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
게시2026년 3월 27일 0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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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수도권 분양 물량이 총 2만1942가구로 지난해 동기 1만1307가구 대비 거의 두 배 늘어났다.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이 2분기 이후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견 건설사의 합리적 분양가 공급과 공공분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에서는 BS한양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639가구), 금호건설의 '왕숙 아테라'(812가구), 대우건설의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710세대)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들 단지는 지하철 연장선,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안동더퍼스트'(493가구), GS건설의 '창원자이 더 스카이'(519세대), 중흥건설그룹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1679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비규제 지역과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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