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에서 반려견 목줄 풀어놓는 견주들, 시민 안전 위협
게시2026년 10월 3일 06: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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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일부 견주들이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놓아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채널A 현장카메라는 단속원이 없을 때 목줄을 푸는 견주들의 모습을 포착했으며, 목줄 없는 반려견이 시민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도 담겼다.
현행법상 반려견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조치는 의무이며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부 견주들은 반려견에게 자유롭게 뛸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반려견을 무서워하는 시민들은 목줄을 풀어놓는 행동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목줄 없는 반려견으로 인한 물림 사고 경험담도 나왔으며, 반려견의 크기와 관계없이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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