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올스타 팬투표, 한국 선수들 선전
게시2026년 6월 16일 03:4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6일 올스타 팬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으며, 한국 선수들이 현재 성적과 무관하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트리플A 강등 상황에도 불구하고 34만 5924표를 획득해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4위에 올랐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도 15만 3077표로 유격수 부문 6위에 진입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이번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16만 6215표에 그쳐 외야수 부문 20위에 머물렀다. 부진한 팀 성적이 개인의 인기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저스라는 구단의 높은 인기도 김혜성의 득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 쇼헤이는 116만 5133표로 내셔널리그 전체 최다 득표를 기록했으며, 이 자리를 유지하면 2차 투표 없이 올스타에 직행할 전망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요단 알바레즈가 101만 5768표로 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트리플A에 있는데 올스타 투표 4위...김혜성 인기가 이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