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우즈베키스탄과 의료제품 규제 협력 강화
게시2026년 9월 15일 0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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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CPPS)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협약은 양국 간 의료제품 교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의료제품 관련 법률·규정·정책 정보 교환과 의약품·의료기기의 허가 및 품질·안전관리 등 규제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규제 담당자 간 회의와 상호 방문, 자문 및 공동행사 등을 통해 양국 규제당국의 역량을 높이고 의료제품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우즈베키스탄 의약품 수출액은 2021년 319만달러에서 2025년 473만달러로 48% 증가했으며, 의료기기 수출액은 같은 기간 1056만달러에서 3291만달러로 약 3.1배 증가했다.
식약처, 중앙아시아와 의료 협력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