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모, 故 박동빈 빈소 3일째 지키며 눈물
게시2026년 5월 1일 06: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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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모가 4월 29일 별세한 박동빈의 빈소를 3일째 지키며 눈물을 보였다. 안재모는 5월 1일 새벽 빈소에서 "박동빈은 의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며 고인과의 선후배 인연을 회상했다.
안재모는 박동빈이 어려운 처지의 친구에게 큰 돈을 빌려준 일화를 전하며 "사람 관계를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렇게 좋은 일만 하던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싸늘하게 누워 있다는 게 두렵고 원망스럽다"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박동빈은 1990년대 후반 데뷔해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태양을 삼킨 여자' 등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로 평가받았다. 2020년 배우 이상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이다.

[단독] 안재모, 故 박동빈 빈소 3일째 지켰다…“의리 하나로 살던 형”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