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수도권 해양기업 전용 1428억 펀드 출범
수정2026년 7월 27일 13:20
게시2026년 7월 27일 1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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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비수도권 해양기업 투자 전용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처음 출범했다. 올해 215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428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정부 1000억원과 민간 428억원으로 구성된다.
펀드 총액의 최소 70% 이상을 수도권 외 지역 해양 중소·벤처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해양모태펀드와 달리 지역 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지방 해양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 효과가 기대된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이며 필요시 2년 연장 가능하다.

비수도권 해양기업 성장 이끌 ‘바다생활권 특화펀드’ 첫 출범
비수도권 해양기업에 2030년까지 1428억원 펀드 조성